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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정동원이 부캐 JD1 활동으로 얻은 손실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가수 정동원이 출연했다. 정규 2집 앨범 '키다리의 선물'과 타이틀곡 '흥', '꽃등'으로 돌아온 정동원은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했다.
정동원은 이번 앨범명 '키다리의 선물'은 정규 1집 앨범 제목의 연장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동원은 "제가 아주 작았을 때부터 (팬들이) 항상 지켜봐주시고 묵묵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1집 앨범 제목을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지었었다"며 "이제는 제가 키다리 아저씨의 입장이 돼서 팬들을 묵묵히 지켜주고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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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의 첫 팬미팅에 정동원이 함께했다는 소식도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랄랄은 "저는 평생 잊을 수 없다"며 "그땐 이슈도 별로 없었다. 진짜 '찐팬'들만 올 때 와주셔서 놀랐다"고 밝혔다. 이에 정동원은 "그때부터 팬이라 쭉 챙겨보고 있다. 콘텐츠에 제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시라"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브이원의 '그런가봐요'를 선곡해 청취자와의 전화연결에 성공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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