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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윤다훈이 특별한 가족사를 공개한다.
오는 27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윤다훈이 사선가에 합류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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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파혼의 주인공 김청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 의사를 밝힌다. 환갑이 넘어서야 부활한 김청의 연애 세포를 위해 '이상형 월드컵'이 시작된다. 그녀는 힘든 시절 의지가 됐던 이덕화와 7080 대표 꽃미남 한진희, 그리고 과거 그녀를 짝사랑했던 순애보 남사친 선우재덕을 합친 이상형을 고백한다.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선정된 김청의 마지막 남자는 누가 될지 주목해본다. 한편,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31일부터 월요일 저녁 8시 30분으로 편성이 변경된다. 새로운 터전에서 역대급 식구들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을 예정이다.
김청, 윤다훈과의 같이 살이 마지막 이야기는 3월 27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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