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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신화 출신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19일 득남했다.
20일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 관계자는 "나혜미 씨가 어제(19일) 득남한 게 맞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해결사', '으쌰! 으쌰!', '퍼펙트 맨'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2003년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 '불새',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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