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2 (토)

[속보] 또 뚫린 뒷문…홍명보호, 오만 부사이디에 동점골 허용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후반 35분 실점…1-1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