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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두 아이 부모 됐다…"둘째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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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둘째를 출산했다.

지난 20일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에릭, 나혜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2017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3년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에릭은 티오피미디어를 통해 "다행히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다. 감사한 마음으로 예쁜 아들 두 명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신화로 데뷔한 에릭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면서 드라마 '불새',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영화 '달콤한 인생', '6월의 일기'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0년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작품 활동은 공백 상태다.

나혜미는 2021년 3월 종영한 KBS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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