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의 무승부 경기에서 축구대표팀에 가장 아쉬웠던 건 '중원의 핵' 황인범의 부재입니다.
빈자리를 메운 이강인마저 부상으로 다음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 전력에 공백이 우려됩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비 5명에 미드필더 4명으로 철저히 잠근 오만 진영을 우리 대표팀은 좀처럼 뚫어내지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자신의 원래 자리인 오른쪽 윙어가 아닌 황인범의 자리에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도착한 뒤 하루 훈련하고 나왔기 때문에 이강인 선수가 전반부터 저희 계획에 나가서 경기하는 건 없었습니다.]
'코리안 지단'으로 불리는 황인범의 부재는 그만큼 컸습니다.
황인범은 2선과 3선 라인을 휘젓고 다니며 볼 배급을 하는 대표팀 '중원의 핵'입니다.
[황인범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몇 분을 뛰게 되든 경기장에 있는 순간에는 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황인범의 몸 상태가 100%는 아닌 데다, 이강인마저 발목을 다치면서 중원의 빈자리를 메울 홍명보 감독의 대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화면제공:쿠팡플레이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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