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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목)

황인범 빈자리 컸던 홍명보호...빈자리 메운 이강인마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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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만과의 무승부 경기에서 축구대표팀에 가장 아쉬웠던 건 '중원의 핵' 황인범의 부재입니다.

빈자리를 메운 이강인마저 부상으로 다음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 전력에 공백이 우려됩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비 5명에 미드필더 4명으로 철저히 잠근 오만 진영을 우리 대표팀은 좀처럼 뚫어내지 못했습니다.

전반 막판, 다친 백승호 대신 이강인이 투입되면서 꽉 막힌 공격의 길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강인은 자신의 원래 자리인 오른쪽 윙어가 아닌 황인범의 자리에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습니다.

절묘한 왼발 패스로 황희찬의 선취골을 도왔는데,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쳐 교체되어야 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도착한 뒤 하루 훈련하고 나왔기 때문에 이강인 선수가 전반부터 저희 계획에 나가서 경기하는 건 없었습니다.]

'코리안 지단'으로 불리는 황인범의 부재는 그만큼 컸습니다.

황인범은 2선과 3선 라인을 휘젓고 다니며 볼 배급을 하는 대표팀 '중원의 핵'입니다.

그나마 요르단전 출전 예상은 희망적입니다.

[황인범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몇 분을 뛰게 되든 경기장에 있는 순간에는 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황인범의 몸 상태가 100%는 아닌 데다, 이강인마저 발목을 다치면서 중원의 빈자리를 메울 홍명보 감독의 대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오훤슬기
화면제공:쿠팡플레이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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