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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5일 잠실·대구 경기 시작 오후 2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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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중계로 조정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KIA 이우성이 수많은 야구팬들의 관전 속에 스윙을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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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다음 달 5일 열릴 프로야구 두 경기의 시작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월 5일 잠실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전, 대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등 두 경기를 지상파 TV 중계 때문에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앞당겨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KIA-LG전은 SBS, 한화-삼성전은 KBS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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