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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레전드 헤메코로 예쁨 MAX '실용성과 감성 다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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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요정미 넘치는 러블리 내추럴 룩으로 포토콜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웬디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LF 본사에서 진행된 컨템포러리 브랜드 바네사브루노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레드벨벳(RedVelvet ) 웬디를 비롯해 배우 김효진, 정윤하, 임시완, 가수 백호, 티파니 영, 솔로지옥 이시안, 모델 배윤영이 참석했다.

이날 웬디는 크림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과 니트 쇼츠를 매치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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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 수 밖에 없는 요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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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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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추럴 감성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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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 인사

여기에 루즈한 니트 가디건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하고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롱부츠와 화이트 니삭스를 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Y2K 감성이 묻어나는 룩을 완성했다.

최근 라디오 DJ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웬디는 포토콜 행사에서 세련된 올화이트 룩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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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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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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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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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귀여움

웬디는 지난 2021년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크 워터'(Like Water)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라이크 워터'와 '웬 디스 레인 스톱스'(When This Rain Stops)로 활동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딪었다.

이후 레드벨벳 활동에 집중하던 웬디는 약 2년 11개월 만인 지난해 3월 12일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Wish You Hell'(위시 유 헬)을 발매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웬디는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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