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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 기념일에 맞춰 20kg 감량을 목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서는 ‘정준하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선언하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하는 20kg를 감량하겠다며 “올해가 ‘무한도전’ 20주년이다. 4월 23일이 20주년인데, 지금 딱 40일 남았다”고 말했다.
20주년을 기념해 20kg를 감량하고 싶다는 말에 트레이너는 “가능하다”면서도 “정말 빡세게 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트레이너는 “지방이 없는 데를 찾는 게 더 어렵다. 특히 복부가 심각하다”며 “어쩔 수 없이 힘들게 빼야할 것 같다. 이건 방치할 수 없다.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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