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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레이디제인, 성별 공개에 울컥 “자매둥이 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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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태, 레이디제인. 사진 | 레이디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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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가수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임신 20주차를 맞아 젠더리빌 파티를 개최, 쌍둥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23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이제야 속이 시원! 같이 기뻐하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젠더리빌(성별 공개) 파티를 하고 있는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서 레이디 제인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20주 차 젠더리빌 파티 쌍둥이 성별 공개합니다!’라며 자매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임현태와 7년 교제 후 2023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 세 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불혹의 나이에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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