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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의 남편이 돌쟁이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 얼굴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다정하고 화목한 두 부자의 모습이 흐뭇함을 불러 모은다.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손연재 아들의 돌잔치는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손연재는 남편의 훈훈한 옆모습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지난해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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