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유진. 사진=WNY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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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유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WNY를 통해 배우 오유진의 새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블랙슬립 원피스를 입고 묶음 머리를 한채 카메라를 응시한 얼굴에서는 특유의 깊이감 있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우아 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뽐내는가 하면 화이트 니트를 입고 꺠끗하고 맑은 매력을 드러내며 감출수 없는 청순함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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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필 촬영에서 포즈와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천의 매력을 보여주며 모든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촬영장의 스태프들을 비롯 관계자들로 하여금 감탄과 극찬을 자아 냈다.
이후 SBS ‘트롤리’,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 ‘실버벨이 울리면’ 등 많은 작품에서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과 한계 없는 연기 스팩트럼을 입증 받으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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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최초 칸국제시리즈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 초청된 작품 드라마 ‘타로: 일곱장의 이야기’ 피싱 편에서 타이틀롤 여주인공 썬자 역을 맡아 전작들 에서 볼수 없었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며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차세대 주연배우로 발돋움 했다.
오유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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