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와 정서 지원 프로그램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현진은 "많은 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치료받는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빛나는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현진은 지난해 12월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하고, 파티를 지원하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 현진 |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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