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5 (월)

    초대박!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배지환 MLB 개막엔트리 승선, 싸늘하던 지역 매체도 '최고의 활약이었다' 극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