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신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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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화려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장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신영은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과 분장을 받은 후 대기실 등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장신영은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밝고 생기있는 얼굴을 과시,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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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신영의 남편이자 배우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면서 물의를 빚었다. 그는 당시 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으며, 그가 장신영과 결혼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순애보적인 면모와 화목한 가장의 이미지를 보여줬기에 여론의 충격은 컸었다. 이후 지난해 7월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상대방 측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 종결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밝혀졌을 당시)저도 정신을 못 차리겠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남편을 봤는데 발가벗겨진 것처럼 보였다"면서 "그걸 보는 게 힘들었다. 남편에게 '내가 당신 손을 잡아주고 싶은데 그래도 되겠냐'고 했더니 남편이 '염치없고, 미안하고, 할 말이 없지만 내가 사죄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래, 우리 가보자'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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