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펠레' 축구 전설, '집단 성폭행' 징역 9년…형량 줄이려 TV 수리 중 머니투데이 원문 마아라기자 입력 2025.03.25 14:46 최종수정 2025.03.25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