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승훈. (사진=신승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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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신승훈(59)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신승훈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존신고! 드디어 정규 12집 편곡 한곡씩 들어갑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승훈은 검정 티를 입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팬들은 "오빠 갈수록 젊어지시네요" "얼굴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스타 열자마자 오빠의 초롱초롱 눈"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 한국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다 수상, 한국 가요 음반 역사상 최대 누적 판매량 1700만장 등 대중음악사에서 굵직한 기록을 써왔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 OST '아이 빌리브(I Believe)'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20년 30주년 스페셜 앨범 '마이 페르소나스(MY PERSONA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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