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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결혼을 앞둔 김준호, 김지민이 신혼집을 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웰컴 투 돌싱재판소’ 콘셉트로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판사로 분한 가운데, 엄기준, 김수로,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임원희는 어느 법대를 나왔냐는 질문에 “예대 법대를 나왔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5년 했으면 한 번은 진짜 웃길 때가 되지 않았냐”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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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전세 같던데?”라고 묻자, 김준호는 “맞다. 그것도 간신히 구했다. 허세는 있는데 돈이 없다”며 웃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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