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비욘드제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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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구단 탈퇴 후 배우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조아람. 걸그룹 시절에는 본명 혜연으로 활약했으며, 배우 전향 후 예명을 바꿔 꽃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조아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00년생인 그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뒤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에 진학했으며, 대학 생활을 통해 배우라는 꿈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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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다가 점점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에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며 긍정적인 면모를 내비쳤다. 또한 그는 쉬는 기간에도 작품 오디션에 꾸준히 응시하며 실패를 숱하게 맛봤다고 털어놨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금방 딛고 일어섰던 걸로 기억해요.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씁쓸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내 것이 아니었나 보다'라고 생각했고, 그 경험이 오히려 다음을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는 동력이 됐습니다. 그 과정을 지나치면서 '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될 거야'라는 믿음도 생겼죠. 덕분에 지금은 정말 좋은 작품들을 만나 연기하고 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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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숙'에서 몰입감 있는 연기로 인지도를 배가한 조아람. 그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그가 걸그룹 출신일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시절에 비해 젖살이 많이 빠지면서 외모도 크게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한 것일까. 조아람은 "다이어트도 했고, 관리를 열심히 했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 부분도 있고, 대학교 생활과 작품 오디션을 병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오디션을 자주 보다 보니 늘 준비가 돼 있어야 했어요. 운동과 식단 조절도 열심히 했죠(웃음). 제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알게 돼서 습관적으로 피하고 있습니다. 떡볶이를 먹으면 심하게 붓는 편이라 매운 음식과 짠 음식을 안 먹은 지 오래됐어요. 하도 안 먹다 보니 이제는 못 먹겠더라고요. 예전엔 엽떡을 정말 좋아했는데, 안 먹은 지 10년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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