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다빈.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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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정다빈(25)이 미모를 뽐냈다.
정다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월팅"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배꼽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2004년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일지매'(2008) '그녀는 예뻤다'(2015) '옥중화'(2016) '인간수업'(2020) '라이브온'(2020~2021) '하이쿠키'(2024) 등에서 호연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선택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 정다빈을 비롯해 배우 신혜선, 이준혁이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정다빈.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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