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5년 동안 청취자들의 곁을 지켜온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간담회를 열어 35주년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했습니다.
어느덧 70대인 DJ 배철수는 간담회에 참석해서 "대한민국에서 단일 프로그램으로 제일 오래 하는 것 같다"며 "청취자들이 쓸모 있다고 판단한다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이라고 35년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배캠'은 1990년 3월 19일 시작한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30대였던 배철수는 지난 35년간 같은 자리를 지키며 청취자들의 퇴근길을 책임져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어느덧 70대인 DJ 배철수는 간담회에 참석해서 "대한민국에서 단일 프로그램으로 제일 오래 하는 것 같다"며 "청취자들이 쓸모 있다고 판단한다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이라고 35년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배캠'은 1990년 3월 19일 시작한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30대였던 배철수는 지난 35년간 같은 자리를 지키며 청취자들의 퇴근길을 책임져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