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위 LG가 마레이의 더블더블 활약 속에 삼성을 대파하고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삼성의 센터 코피 코번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LG 마레이가 완벽하게 골밑을 지배했습니다.
공격 리바운드 7개를 포함해 리바운드를 모두 15개나 잡아냈고, 높은 확률의 골밑슛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며 27득점을 올렸습니다.
마레이의 '더블더블' 활약에 3점슛 5개를 꽂아 넣으며 23점을 올린 유기상의 활약을 더한 LG는 삼성을 92대 69로 꺾고 한 게임 반 차 2위를 달리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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