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사랑의 마지막에 이별이 숨어있다면' MV 티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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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태가 신곡 ‘사랑의 마지막에 이별이 숨어있다면’ 뮤직비디오를 통해 직접 연기를 선보인다.
신승태는 지난 26일 오후 6시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25 신승태 발라드’ 수록곡 ‘사랑의 마지막에 이별이 숨어있다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신승태는 연인과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오열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직 표정만으로 애절한 감정을 폭발시키며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사랑의 마지막에 이별이 숨어있다면’은 신승태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컴백 당일 공개될 뮤직비디오에서는 신승태의 물오른 연기 실력과 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 신승태 발라드’는 오는 4월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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