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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월)

'보물섬' 홍화연, 신인답지 않은 배포…산불 피해에 기부 흔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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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홍화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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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화연이 선행에 동참했다.

홍화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도를 뜻하는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화연이 지난 21일부터 울산·경북·경남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 피해에 기부한 듯 기부 증서가 띄워져 있는 모습. 특히 홍화연의 이번 선행이 27번의 선행 중 세 번째 임을 암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27세인 홍화연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출연 중이다. 그는 해당 작품에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에 낙점됐음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텐아시아

사진=홍화연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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