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일)

    “포수 빼고는 다 해봤습니다” 이정후 동료된 27세 신인 코스의 각오 [현장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