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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폭싹 속았수다'가 최종회 공개를 앞둔 가운데, 금명의 결혼식이 선공개됐다.
27일 넷플릭스 측은 '폭싹 속았수다' 4막 공개를 앞두고 '인생의 모든 빠꾸를 허락해준 사람, 그물이 되어준 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애순(아이유, 문소리 분)과 관식(박보검, 박해준)의 딸 금명(아이유)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 입장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금명은 "결혼식 때 우는 애들 질색팔색이라고 말했어 안 했어. 아빠 울지 마라. 아빠 울면 나 진짜 짜증낼 거다. 아니다 나랑 눈 마주치지 말자"며 입장도 하기 전에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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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식은 음식을 먹이면서도, 학교를 입학시키면서도 "먹을 수 있어? 아니다 싶으면 빠꾸. 냅다 퉤 해", "얘 학교 못 보낸다니까. 내년에 보내자. 일단 갔다가 아니다 싶으면 빠꾸. 냅다 집으로 뛰어와. 아빠 집에 있어" 등의 말을 하며 딸을 안심시켰다.
"아빠가 맨날 내 백업이네"라고 이야기했던 금명은 "내가 외줄을 탈 때마다 아빠는 그물을 펼치고 서 있었다. 떨어져도 아빠가 있다. 그 한마디가 얼마나 든든했는지. 한 번은 말해 줄걸"이라는 나레이션으로 눈물을 자극한다.
결국 결혼식 직전 오열한 금명은 "아빠 여기있다. 그니까 다 너 하고싶은 대로 해라"라는 관식의 말에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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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겨울에 난 녹음이 됐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됐다'는 금명의 속마음이 시청자들의 눈물을 예고한다.
선공개 영상에 시청자들은 "나도 아빠가 있었으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요", "난 아이유 눈물 흘리기도 전에 혼자 울었음", "저 말을 얼마나 듣고싶었는지", "그래서 결혼은 충섭이랑?", "남편이 김선호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싹 속았수다'의 최종 4막에 대한 기대를 표하고 있다.
또한 "아이유 우는 게 너무 진심이다", "우리 금명이 화장 다 지워지겠네", "오열도 귀여워" 등의 팬심도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사진= 넷플릭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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