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사진 | 타마고 프로덕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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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일본 열도 팬심 정조준에 나선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30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Kstyle PARTY(이하 ’케이스타일 파티‘)’ 무대에 오른다.
‘케이스타일 파티’는 일본 대표 한류 매체 ‘Kstyle’이 주최하는 페스티벌로, QWER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QWER 특유의 청량하고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QWER은 오는 30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케이스타일 파티’에 출격한다. 이들은 이어 4월 6일 일본 도쿄 제프 신주쿠(Zepp Shinjuku)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1, 2, QWER! in TOKYO’를 개최하며, ‘글로벌 최애 걸밴드’로 발돋움한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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