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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만의 승리 요정+특급 내조 "폭삭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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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을 응원했다.

29일,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의 경기에 참관하며 승리 요정이 됐다.

한혜진은 기성용이 소속된 서울FC 승리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서울FC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에 3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5경기 무패 행진을 펼쳤다.

한혜진은 서울FC의 승리 소식을 전하며 박수를 보냈다. 또 남편인 기성용 선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폭삭 속았수다"라고 글을 남겨 수고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사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hoisoly@osen.co.kr
[사진 :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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