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서희, 김숙, 이영자 /사진=텐아시아 DB, 조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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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의 연예최전선≫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가 요즘 HOT한 연예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콘텐츠 시대의 흐름에 앞장서겠습니다.
중년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출연자들의 인기가 식질 않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선 그들이 종영 이후 보여주는 모습은 제각각이다. 배우 장서희는 개인 유튜브에서 이재황과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돌연 '솔로라서'에 출연해 선을 그었다. 반면 방송인 김숙은 이영자와 황동주 커플을 따라 러브라인을 계속 이어가는 모양새다.
사진=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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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애프터 데이트에서 연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장서희는 '오만추' 종영 후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과 '도원경 TV'에 출연하는 등 이재황과 만남을 이어갔다. 이재황의 고깃집에서 데이트하는 등 실제로 썸을 타는 듯한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팬들은 "오래 잘 만났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번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사진=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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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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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만추' 대표 커플 이영자와 황동주의 러브라인은 현재진행형이다. 황동주는 지난 22일 이영자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했다. 이날 황동주는 오래전부터 품어왔던 이영자에 대한 진심을 전하며 "방송이 아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걸음보다 조금 빠르게 편안하게 다가가겠다"고 고백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3월 3주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이영자가 1위, 황동주는 3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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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의 마음을 갖고 노는 썸 장사 아니냐", "연기라면 상처받을 것 같다" 등의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 황동주는 지난 18일 송은이의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에 출연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연기를 해도 그렇게 연기는 안 될 것"이라며 "사람의 속도라는 게 각자 다르다. 또 그동안 (이영자가) 쌓아온 게 있으신 데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그분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심스러워서 천천히 다가가는 것일 뿐 단순한 연기가 아닌 진심이라는 것이다.
사진=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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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도 이에 질세라, 구본승과의 썸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다음달 3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숙이 남긴 의미심장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는 김숙의 고백에, 주우재는 "구본승을 위해 눈밑지방제거와 울써마지를 맞은 것 아니냐"고 의심한다. 이에 김숙은 수줍어하며 "좋은 소식 전할 수도 있으니 기다려봐"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사진=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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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는 이재황과의 러브라인을 프로그램 종영 직후 빠르게 끝내 팬들로부터 "오래 못 봐서 아쉽다"는 반응을 얻었다. 구본승에게 "앞으로 우린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묻던 김숙은 당분간 이영자와 황동주 커플을 따라 방송용 썸을 이어가려는 듯하다.
다만 프로그램 종영 뒤에도 썸을 이어 나가는 게 나중에 시청자들을 더 실망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영자는 앞서 "방송 끝나고 나한테 만나자는 얘기 한마디도 안 했다. 나는 연막이었냐"고 폭로해 황동주와의 연애가 방송용이라는 사실이 한 차례 드러난 바 있다. 일각에서는 "방송용 썸이 지속될 경우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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