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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감자연구소' 강태오가 이선빈을 위해 야유회 숙소 비용을 냈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10회에서는 소백호(강태오 분)가 김미경(이선빈)을 위해 야유회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감자연구소 직원들은 야유회를 떠났고, 소백호는 숙소에 문제가 생기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개인 카드로 다른 숙소를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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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미경은 "살 거 같다. 아름다운 햇살, 파도 다 필요 없어. 실내가 최고야. 소장님 덕분에 호강해서 좋긴 한데 너무 무리한 거 아니에요?"라며 걱정했고, 소백호는 "재수 없게 들리시겠지만 솔직히 제게 그렇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에요"라며 털어놨다.
김미경은 "반은 재수 없고 반은 부럽네"라며 못박았고, 소백호는 "그리고 미경 씨한테는 이게 연구소의 마지막 야유회잖아요.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어요"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김미경은 "그것도 조금은 재수 없다. 해고한 사람 입으로 들으니까"라며 전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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