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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나 예능 그만 해야" 나영석PD, 김종민 '까나리 복수전'에 '오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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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이 나영석PD에게 까나리 복불복 게임을 제안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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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나영석 PD에게 까나리액젓 복수에 성공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36회에서는 예식을 앞둔 김종민이 청첩장을 돌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민은 1박2일에서 인연을 맺은 나영석 PD를 찾아가 청첩장을 건넸다.

    나영석은 "오래 살다 보니 네가 결혼하는 날이 온다"며 김종민의 결혼을 반겼다.

    김종민은 1박2일 촬영 당시 "군 대체복무 다녀와서 제가 슬럼프에 빠졌잖아요"라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나영석은 "인간이 고장 나면 저 정도로 고장 나는구나 싶었다"면서도 "가족이 있는데 애 하나쯤 공부 못할 수 있는거 아니냐. 네가 처음부터 못한 것도 아니고 너도 1박2일 개국공신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그래서 그렇게 버텼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가더라. 형도 나가시고"라며 나영석 PD의 퇴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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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PD가 까나리액젓을 마셨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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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김종민은 나영석 PD에게 까나리액젓 복불복게임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종민은 "커피를 뽑으시면 축의금을 면제해주겠다. 까나리를 뽑으면 축의금을 내달라고 했다.

    나영석은 "커피 특유의 거품이 있다"라며 컵 하나를 뽑았고, 까나리를 마시게 된 나영석은 "저 예능 그만해야 할 것 같아요"라면서도 "축의금 내겠다. 어차피 내려고 했다. 네가 결혼하는데 안내는게 말이 되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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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PD가 까나리액젓을 마시고 예능을 그만하겠다는 농담을 던지고 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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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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