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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이 SNS의 '좋아요' 관련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멘쉬(Übermensch)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무려 8년 만에 솔로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나 SNS 활동 중 '좋아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사실 아무 생각 없었다. 나쁘지는 않다 싶어서 '좋아요' 눌렀다. 좋아하는 것들이 진짜 많다. '좋아요'를 하도 많이 눌러서 프로그램 돌린 줄 아시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최근 김태호 PD와 손잡고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의 메인 호스트로 출연 중인데, 출연자 중 한 명인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 관련 논란에 휩싸이면서 직격탄을 맞은 상황. 이와 관련 지드래곤은 '굿데이' 하차 찬반 투표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돼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지드래곤은 "SNS를 24시간 하냐, 중독이냐 할 수 있는데 저 되게 바쁘다. 잠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태그하시는 분들이 떠서 '좋아요' 누른다. '싫어요'가 없지 않느냐. 사실 '싫어요'가 있어도 '좋아요'를 누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수 지드래곤 '위버멘쉬' 콘서트/사진 = 갤럭시코퍼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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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드래곤은 기상 악화를 이유로 예정됐던 시간보다 74분 늦게 콘서트를 시작해 '지각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날 영하의 체감 온도를 기록하며 매서운 칼바람이 불었던 탓에 관객들의 불만이 거셌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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