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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과녁처럼 '쾅'…투수 공이 심판 머리 위로? 깨져버린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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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아



지난 30일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도중 심판 마스크에 부착된 카메라가 부서졌습니다. 투수가 던진 공이 날아오는 모습을 박진감 있게 보여주는 카메라인데,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화면제공: 티빙(TVING)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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