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는 3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휘성의 사망 관련해 “국과수 부검 결과를 회신받았다”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과수의 부검 결과를 받았지만 고인의 명예훼손 및 유족의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수 故(고) 휘성에 대한 부검 결과가 나왔다. 사진=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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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온 바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은 충격에 빠진 모친의 건강을 염려해 고인의 장례를 치르지 않기로 했으나, 고심 끝에 고인을 기억하고 사랑해 준 많은 분들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하고 빈소를 마련했다. 지난 16일에는 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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