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응원 잊지 않겠다” NC ‘캡틴’ 박민우, 국화 한 송이에 담은 진심 OSEN 원문 입력 2025.04.01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