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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했습니다.
3월 30일과 31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이어 이날도 이정후는 안타를 생산했습니다.
이정후는 1회 상대 선발 로넬 블랑코의 시속 131㎞ 커브를 건드려 투수 앞 땅볼에 그쳤습니다.
6회엔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블랑코의 바깥쪽 슬라이더 2개를 잘 골라 볼넷을 얻었습니다.
이정후의 올 시즌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이 완성된 순간입니다.
패트릭 베일리의 볼넷에 이어 윌머 플로레스의 좌월 3점포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홈을 밟았습니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팀이 5대 2로 앞선 9회 투아웃 1루, 이정후는 라파엘 몬테로의 시속 142㎞ 스플리터를 받아쳐 2루수 옆을 뚫는 2루타를 쳤습니다.
시속 167㎞의 총알 타구가 2루수를 뚫고,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로 향했습니다.
이정후가 투아웃 2, 3루 기회를 만들자 맷 채프먼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습니다.
올 시즌 4경기에서 이정후는 6득점을 수확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286(14타수 4안타)으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3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한 플로레스, 6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6삼진으로 막은 조던 힉스의 활약으로 휴스턴을 7대 2로 꺾었고 시즌 3승째를 올렸습니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벌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2년 만에 개막 로스터에 진입한 배지환은 아직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배지환의 성적은 2경기 4타수 무안타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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