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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이즈나(izna)가 신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달 3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을 발매하고 첫 컴백을 알렸다.
이즈나의 'SIGN'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HOT100(발매 30일 이내) 10위, 최신 발매 차트(1주)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니 최신 발매 차트(1주)에서도 2위에 안착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X(전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등장한 'IZNA SIGN OUT NOW(이즈나 사인 아웃 나우)' 키워드 역시 이들의 글로벌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약 4개월 만에 한층 풍부해진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돌아온 이들은 식지 않은 기세를 입증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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