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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나웅석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감각적인 빈티지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며 일상 속 세련된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조이는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연한 옐로 톤의 니트 가디건과 스트라이프 티셔츠,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복고적인 감성을 살린 스쿨걸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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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헐렁한 니트 비니와 블랙 시스루 스타킹, 진주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개성을 더했다.
편안한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일본의 전철역, 거리, 게임센터 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연출컷과 어우러졌고, 조이 특유의 밝은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는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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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지난 1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10년 넘게 함께한 소속사와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벨벳 활동 외에도 지난 2021년 솔로 아티스트로서 스페셜 앨범 '안녕'(Hello)를 발매했고, 예능과 광고,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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