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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금)

‘52㎏ 감량’ 최준희, 여리한 몸매로 인형 미모 뽐내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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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여리한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최준희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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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여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촬영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으로,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분홍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올림머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전하며, 지난달 28일에는 44㎏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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