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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목표=1위 타이틀·신인상"…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데뷔 출사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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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디는 소감을 전하며,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1위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 7명으로 구성됐다.

    팀명에는 보이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눈을 감고 들었을 때도 설득력 있는 음악을 선물하겠다는 의미와, 눈을 감고 뜰 때마다 모두가 상상하는 아이돌로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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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신은 "오늘 드디어 꿈꾸던 데뷔를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빨리 많은 팬분들께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송승호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뷔를 하게 되었다. 떨리지만 앞으로 더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민욱은 "멤버들과 열심히 데뷔 준비를 했다. 데뷔라는 게 실감이 안나는데, 오늘 쇼케이스를 하니까 오늘에서야 실감이 나고 떨리고 설렌다. '프로젝트7'이라는 방송을 통해 팬분들이 저희를 뽑아주신만큼 많은 행복을 선사해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징시앙은 "이 순간을 못믿겠지만 저희 클유아를 지지하고 사랑해주셔서 드디어 데뷔했다. 지금보다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김성민은 "이렇게 데뷔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팬분들과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여준은 "오랫동안 데뷔라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했는데, 데뷔를 하게 되는 순간이 왔다. 데뷔를 한다고 하니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저희를 응원해주는 팬분들을 위해 기대 저버리지 않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서경배는 "데뷔라는 영광의 순간이 다가와 기쁘다. 할동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성장해 나가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장여준은 "저희가 서바이벌을 거쳐서 결성된 팀인만큼 저희의 데뷔를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이 많이 계신다. 하루빨리 팬분들 앞에 서고 싶은 마음이 컸고, 잘 준비된 모습으론 팬분들 앞에 서고 싶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데뷔 준비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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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데뷔 앨범 '이터널티'는 각자 다른 삶을 살던 7명의 소년들이 의문의 초대장을 통해 떠난 여행에서의 게스트하우스에 모여 서로 다름에서 하나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청춘물에 타임 리프라는 판타지가 더해진 색다른 앨범으로 스토리형식의 비디오에서 보여주는 열린 결말의 뮤직비디오는 남아있는 스토리를 기약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송승호는 앨범명 '이터널티'의 의미에 대해 "영원함을 뜻하는 이터널과 시간을 뜻하는 타임의 첫 글자를 합쳐서 만들었다. 팬분들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보에는 앨범과 동명의 곡 '클로즈 유어 아이즈',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너를 담은 이 영화에 나의 가사가 자막이 돼', '빗속에서 춤추는 법', '못 본 척', '투 더 우즈', '스테이 포 굿', '사과가 하늘로 떨어진 날' 등 다채로운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은 영감을 주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2000년대 레트로 알앤비풍의 곡이다. 새롭게 사랑을 써 내려가는 문학소년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모습이 그려지는 진솔하고 섬세한 사랑을 담은 가사와 성숙한 분위기의 트랙이 만들어내는 묘한 대비를 즐길 수 있다. 멤버 전민욱이 랩메이킹에 참여해 곡에 진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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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욱은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은 사랑을 서툴게 써내려가는 모습을 클로즈 유어 아이즈 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전민욱은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랩메이킹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었다. 곡 자체가 서정적이고, 가사가 문학적인 표현이 많아서 그런 포인트를 살리려고 노략헸다"라며 "많이 부족했지만 다행히 같이 작업해주신 프로듀서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송승호는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 후 "무대를 보여드리면서 설레고 떨렸다.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앞으로는 아쉬움 없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전부터 키스오브라이프의 디렉팅을 맡았던, 이해인 프로듀서가 총괄 디렉팅을 맡는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장여준은 "저희가 '프로젝트7' 파이널이 끝나고 이해인 프로듀서님과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멤버가 좋아했다"라며 "이해인 프로듀서님은 앨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주셨다. 저는 안무 타이틀에 참여를 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소년과 남자 사이 그 어딘가 묘한 매력이 끌리는 콘셉트다. 이런 것에 관해 회의를 하며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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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전민욱은 앞서 제이민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BAE173으로 데뷔했으며, '프로젝트7'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로 재데뷔하게 됐다. 그러나 클로즈 유어 아이즈 매니지먼트사 인코어와 BAE173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멤버 계약을 두고 갈등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포켓돌스튜디오는 제이민이 소속사와 멤버들에 BAE173 활동 중단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전민욱은 재데뷔를 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재데뷔를 한다는 것에 있어서 여러가지 감정이 많지만, 중요한 건 제가 데뷔한 이후에 저는 항상 팬분들에게 힘을 얻고 행복을 얻었다. 데뷔한 이후에 내가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게 좋은 가수가 되어야지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했다. 재데뷔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지만, 저는 한결같이 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마징시앙은 앞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했으나 최종 데뷔는 불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마징시앙은 "'보이즈 플래닛' 할 때 데뷔를 못했지만,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팬분들이 많이 생기고 꿈을 위해서 더 큰 무대를 가고 싶었고, '프로젝트7'을 통해 데뷔를 했다. 절 계속 기다려주신 팬분들 감사하다. 새롭게 만난 팬분들도 지지해주시고, 데뷔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클유아 그룹으로 활동할 거니까 예전보다 더 잘하겠다, 파이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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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들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전했다.

    김성민은 "기존 K팝 그룹의 매력과 달리 클로즈 유어 아이즈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여준은 "저희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으면 좋을까 생각을 했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라는 말이 붙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시작인 만큼, 기대되는 부분이 있어야 팬분들이 옆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경배는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목표가 하나 있다면 누군가의 귀에 종일 맴도는, 더 나아가 꿈에서도 나올 수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음악이 된다면 대중분들이 인정한 노래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민욱은 "많은 분들에게 저희를 알리고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수치적인 목표를 꼽아보자면 다들 꿈꾸고 있는 1위라는 타이틀, 데뷔를 했을 때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이 저희가 그리는 목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이터널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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