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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3일 부산 금정구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ㅣ6,578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우승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1라운드 경기, 짜라위 분짠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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