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캘빈클라인'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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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박규영(32)이 파격적인 속옷 화보로 '반전 몸매'를 어필했다.
지난 2일 미국의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박규영의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규영은 해당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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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은 속옷만 걸친 채 군살 하나 없는 슬림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박규영은 지난 2016년 데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위트홈', '악마판사'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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