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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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나비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플랜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나비의 새 싱글 '별짓 다 해봐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사랑의 끝을 맞은 연인의 절절한 이별 스토리가 오롯이 드러나는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됐다. 나비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감성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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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신곡 '별짓 다 해봐도'는 이별 후 겪게 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현실감 있게 그린 발라드 곡으로, 나비의 깊이 있는 보이스가 북받치는 이별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진한 공감대를 일으킬 계획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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