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니돈내산 독박투어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개그맨 김대희가 첫째 딸의 대입을 축하하는 ‘독박즈’의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쏟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32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가족 같은 매니저들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난 가운데 초호화 럭셔리 풀빌라에서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유쾌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김준호가 예약한 럭셔리 풀빌라로 향한다. 김준호는 “보고 있나, 내 매니저? 그렇게 원하시던 풀빌라를 예약했다”고 호기롭게 외친다.
깜짝 놀란 홍인규가 “가격이 얼마인지?”라고 묻자, 김준호는 “약 98만원이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잠시 후, 숙소에 도착한 ‘독박즈’는 “숨바꼭질을 해도 될 것 같다”며 엄청난 규모에 입을 떡 벌린다.
이날 영상에 나온 김대희의 큰 딸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아버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고.
김대희를 눈물 쏟게 만든 ‘독박즈’의 등록금 수여식 현장과 베트남 푸꾸옥에서의 여행기는 이날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3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