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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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알렸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시영은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분홍빛 상의와 블랙 트레이닝복 차람으로 숲 일대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 이시영은 과자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이시영은 이내 곧 두려움에 가득찬 눈빛으로 전력질주를 하기 시작했고, 한 카페의 축제 홍보로 보이는 해당 영상은 마무리 됐다.
사진=이시영 SNS |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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