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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 파격 비주얼 완성…컴백 기대감 수직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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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WHIB)가 새 앨범의 '파격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공식 SNS를 통해 베일에 싸였던 유건, 이정, 하승, 재하의 네 번째 싱글 앨범 '뱅 아웃(BANG OUT)' 개인 컨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모두 공개했다.

추가로 공개된 4명의 컨셉트 포토는 앞서 공개된 다른 멤버들과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과 컬을 살린 아이래쉬 포인트는 각 멤버들이 갖고 있는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메탈릭하고 청키한 악세서리로 깔끔한 느낌과 동시에 무게감을 더해 색다른 무드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무빙 포스터 속 멤버들도 역시나 퓨쳐리즘과 테크웨어 요소를 완벽 소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렬한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비주얼적으로 차별화를 둔 컨셉트에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단체 컨셉트 포토와 개인 컨셉트 포토 및 무빙 포스터까지, 휘브는 새로운 티징 콘텐트가 공개될 때마다 시각을 자극하는 대담한 변신을 선보였다. 또한 뮤직비디오 역시 다수의 패션 필름을 작업한 허현 감독과 함께해 멤버들의 극적인 비주얼 변화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휘브는 새 앨범 '뱅 아웃(BANG OUT)'을 통해 마치 레이싱 게임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무장, 게임과 현실을 넘나드는 플레이어로 변신하여 가요계 속 짜릿한 질주를 예고했다. 키 컬러 '마젠타'로 레트로와 세련된 유니크함을 동시에 선보인 휘브. 모든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휘브의 신보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휘브의 네 번째 싱글 앨범은 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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