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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는 첫 번째 미니앨범 '원' 발매를 앞두고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많은 실수와 고난, 역경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수호는 '원'을 통해 처음으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에 최수호는 "앨범 작업이 처음이라서 많은 실수와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짓고 발매가 되었다는 점에서 기쁜 마음이 든다"라며 "아무래도 이런 앨범이 처음이다 보니까 이렇게 많은 곡을 녹음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하나를 녹음하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경연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준비하다보니까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수호는 "'미스터트롯2' 끝나고 앨범을 내고 싶었는데, '현역가왕2'를 하게 되면서 더 미뤄졌다"라며 "기다리신 팬분들도 많아서 최대한 빨리 내고 싶었다"라며 "제가 듣기로는 주변에서 3~4월에 앨범을 내는 게 기운이 좋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수호는 첫 앨범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관해서는 "이 앨범 콘셉트 자체가 이미지 변신이다.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콘셉트라서 거기에 많이 집중을 했다"라며 "곡들이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 팬송도 있고, 부드러운 발라드도 있고, 엄마에 대한 트로트도 있다. 각자의 매력을 찾는데에 집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원에는'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를 비롯해 '꿈속을 걸어가요', '같이한 우리', '엄마의 노래', '조선의 남자(2025 ver.)', '끝까지 간다(inst.)'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는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최수호의 국악 구음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밍고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최수호의 에너제틱 한 보컬이 더해져 강렬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곡이다.
최수호는 타이틀곡을 '끝까지 간다'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꿈속을 걸어가요'랑 '끝까지 간다'랑 고민을 했다. '꿈속을 걸어가요'도 저랑 잘 어울리고 부드러운 노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을 한 이유는 '끝까지 간다'라는 노래 가사가 '현역기왕2'에서 경연하는 저의 모습을 담은 노래라서 이 노래를 타이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수호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면서도 "리듬도 생소하고 라틴 노래라서 한국에서 많이 들어보지도 못한 노래였던 것 같다. 걱정반, 설렘반으로 녹음을 시작했는데, 노래 부르고 계속 듣다보니까 점점 좋아지고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됐다"고 말했다.
최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원'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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