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이 선두 대전을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북은 후반 1분 전진우의 선취골과 경기 막판 전병관의 추가 골을 앞세워 2대 0으로 승리하고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김천은 김승섭과 유강현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대구에 2대 0으로 승리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서울과 울산은 득점 없이 비겼고, 최하위 수원FC는 포항과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해 7경기째 첫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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