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2번' 배윤정 母 "고등학생 딸, 알바로 번 돈 치료비에 써" 눈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04.06 16:46 최종수정 2025.04.06 1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