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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애장품 경매 현장과 단체곡 녹음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김수현은 제작진의 편집으로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이날 출연진들은 열띤 애장품 경매에 이어 단체곡 '텔레파시'를 함께 완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드래곤이 곡을 구상한 가운데 단체 녹음까지 진행됐다.
코쿤, 임시완, 황광희, 정해인, 조세호 등이 차례로 녹음실을 찾아 지드래곤의 디렉팅 속에 녹음을 진행했다. 그러나 김수현은 자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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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사실을 부인했던 김수현은 이후 성인이 된 뒤 1년간 교제한 것은 맞다고 입장을 바꿨다.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에 나선 김수현은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각종 증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알렸다. 120억원에 이르는 손배소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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